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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연결해 쓸 수 있는 컴프레셔가 있어서 컴프레셔에 연결해 자전거 공기를 넣을 수 있는 주입기를 구매했다. 당연히 우리가 보통 자전거포에서 볼 수 있는 앞이 집게 형태로 되어있는 것을 구매했다. 아이들의 자전거에 여러번 공기를 채워주며 요긴하게 사용했다.

 

문제는 몇 주전 구매한 나의 MTB다. 한 두주 자전거를 타고나니 뒷바퀴의 바람이 좀 빠진듯하여 컴프레셔를 들고 차로가서 자전거 튜브의 주입구의 덮개를 열었는데… 갑자기 막막해 지는게… ㅋㅋㅋ 한번도 본적이 없던 주입구 였다…

 

내가 보통 보던 것은 위의 그림에서 일반 방식이라던 던롭 방식과 프레스타, 슈레더 방식이었다. 그런데… 내 자전거는 프레스타 방식이네… 생전 처음보는…

 

일단 휴대용 펌프를 빌려보았다. ㅡㅡ; 맞지 않네… 어제 나가서 사왔다 잘 된다. 어차피 휴대용 공기 주입기는 필요 했던거라… 그런데… 인터넷에서 사는 것 보다는 비싸네…ㅡㅡ;

 

오늘 찬찬히 검색을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난해함을 격었던지… 프레스타 방식의 어댑터를 팔고 있었다. 그런데… 가격이 천원 미만부터 만원이 넘는 것이 있던데… 무엇을 구매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좀더 찾아보고 구매 해야 할 듯.

 

자전거 구매하시는 분들… 공기 주입구 방식이 어찌 되는 건지 사실 때 꼭! 확인하세요~~~

Posted by zh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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