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ato's log

TED.com 에서 봤던 제이크 시마부쿠로가 우쿨렐레로 연주한 보헤미안 랩소디 입니다.

어쩌다 우쿨렐레가 생겨서 관심을 갖게 되네요. ㅡㅡ;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평소 체온이 정상 체온 범위를 벗어 난 경우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 높아짐

•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 36.0℃ ~ 37.6℃

• 저체온, 즉 몸의 냉기가

암 발생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체온이 낮으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져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비만을 유발

•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 30% 감소

1℃ 올라가면 면역력 5~6배 증가

• 전체 근육운동 시간 한 시간이내, 1주일에 3-4회 정도

• 심장에 부담 가는 질환 있는 경우나

상반신 뜨겁고 하반신 찬 경우 반신욕이 적당

• 뜨거운 물에 장시간 목욕하는 것은 금물

온욕법 하기 좋은 물의 온도 41℃ 정도

• *목욕 시간

전신욕 -10분, 반신욕 - 20분 정도

• 체온 높이는데 도움 되는 입욕제

쑥-말린 것은 80g, 생쑥은 500g 정도

생강- 40g 정도 강판에 갈거나 얇게 썰어 사용

• 냉온 교대욕

따듯한 물 5분, 찬물 3분, (5회 정도 반복)

중요한 것은 처음과 마지막은 온탕!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압과 마사지

손을 비벼 열이 나게 한 다음 배꼽 아래 부분에

손바닥을 대고 배꼽 주위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압점

합곡 - 기의 순환 촉진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압점

삼음교 - 혈의 순환 촉진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압점

족삼리- 음식의 소화 흡수 도움

• 지압법

• *3-5-2법칙 / 3초 대기, 5초 누르기, 2초 떼기

아침 일과 시작 전, 저녁 일과 마치고 10분 정도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마사지

경락 두드리기

• 온찜질은 근육 통증, 근육경련, 오십견 등에 효과적

• 다쳤을 때나 피가 날 때는 냉치료(찜질)!

20분 찜질, 40분 쉰 후에 다시 반복

• 온열치료 주의 점

감각이 떨어진 부위가 있거나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환자

혈류 장애로 조직괴사(조직파괴)가 일어난 경우

• *고혈압, 심혈관계, 하지정맥류, 당뇨 질환자의 경우

고온의 사우나, 찜질방에서 땀 내는 것 주의

• 따뜻한 성질의 식품

고추, 당근, 마늘, 생강, 인삼, 대추, 계피

(일반적으로 색이 진하면 따뜻한 성질, 연하면 찬 성질)

• 찜질방에서 땀을 내고 나면 체중이 일시적으로 감소,

체지방 감소와는 관계없음

아이패드에 실망한 후 점점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는 군요^^;

플래시를 지원하고 1080p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데… 이런 제품이 실제로 나온다면 안 끌릴 수 없을 듯합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를 OS로 채용해서 다양한 앱도 지원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 애플의 앱스토어 만큼의 앱이 없기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올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시장의 주류를 이룬다면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앱도 많아 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폐쇄적인 정책의 애플 보다는 개방적인 안드로이드가 웬지 끌립니다.

제품이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어느덧 9월이 되어버렸다.

2009년의 시작에는 많은 다짐을 했건만 지금 뒤돌아보면 무엇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다. 매번 반성하고 다시 다짐을 해보지만 쉽지가 않다.

그래도 아직 4개월이 남았다. 연초에 다짐했던 것들을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면 늦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 왜냐구요? 지금 시작 안하면 내년 초에 다시 다짐을 할테니 그때보다는 지금이 빠르지 않겠어요?

1. 글쓰기
• 벌써 몇 년째 ‘올해는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써서 글쓰기 숙련도를 높여 스킬 포인트를 업하자’라는 다짐을 하는데 올해도 그다지 많이 글을 쓰지 못했다. (그다지? 뭐 거의 쓰지도 않았으면서…)
2. 영어
• 이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박순백 박사님의 글을 보고 (링크가 어디갔지?)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 열심히 하자!! 아자! 아자!
3. 가족
• 올해는 정말 가족들과 주말에 오토캠핑을 꼭!! 자주 가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한번도 못갔다. 올해 초 아이들에게 약속 했는데… 아이들의 설레임의 눈망울들이 원망의 눈망울로 변했다. – 겨울이 오기 전에 한번은 꼭! 가리라~~

아~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다짐을 했었건만… 담배, 퇴근, 운동, 성격개조… 너무 많은 다짐을 하지 말자! 하나만이라도 잘 지키는 그런 아빠가 되자!!

트위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http://twitter.com/zhatoz

아직 시작이라 뭐가 뭔지는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following 하며 이것 저것 보고 있습니다.

잠깐 해보았는데 좀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더군요…

http://link.allblog.net/21143854/http://feedproxy.google.com/~r/bobbyryu/~3/pFG7nowuMLo/twitter-10.html

가입하고 뭐 할까… 고민했는데… 초보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류한석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